이날 김본부장과 본부 임직원은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변 변화가에서 가두 캠페인과 시식회를 가졌으며, 돼지고기 요리법과 `돼지고기 이래서 좋아요"라는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을 호소했다.
전북농협은 이와함께 돼지고기값을 최고 30%까지 인하 판매하는 한편 생산자단체와 양돈농가가 자율적으로 모돈 10%를 감축할 것을 결의하는 대회를 추진키로 했다. 또 목우촌 김제육가공 공장은 5일부터 1일 200두이상씩 수매비축에 들어갔다. 전주=정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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