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지난 8월 1차로 동그랑땡, 화산적, 불갈비 등 3개품목 출시에 이어 목우촌의 이미지에 걸맞게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특히 미니스테이크는 소기를 넣어 질과 맛을 레스토랑 수준이상으로 만들었으며, 출시전 소비자 사전테스트 결과 반응이 좋아 냉동식품의 고급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계육가공분사는 이번 냉동식품 출시를 계기로 11월과 12월 경 바로치킨, 가슴살까스 등을 추가로 개발해 출시전 소비자테스트를 거쳐 시판할 예정이다. 김진삼 jinsam@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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