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버섯심포지엄 및 버섯품평회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20여종의 신품종 버섯과 100여개의 버섯 가공식품, 버섯요리 50선 등이 선 보였다.
- 기자명 엄익복
- 입력 2009.05.14 10:00
- 수정 2015.06.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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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버섯심포지엄 및 버섯품평회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20여종의 신품종 버섯과 100여개의 버섯 가공식품, 버섯요리 50선 등이 선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