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거에서 현조합장을 누르고 새로 당선된 충남지역 2곳 축협의 조합장 취임식이 있었다. 김우영 부여축협 조합장과 김용태 금산축협 조합장이다. 김우영 조합장은 “외부자금 유치를 강화해 조합경영을 쇄신하는 한편 브랜드 축산물 유통 등으로 조합원 실익을 증진케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조합장은 “화합의 축협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대전=김창동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Issue+] 위기의 양봉산업 대책이 필요하다 축단협, 축산업계·농가 살리는 입법 활동 촉구 천안시, 농촌문화전시체험공간 ‘어울림’ 개소 충남도, 내포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착공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주목] 로봇착유기, 노동력 40%↓·우유생산량 2~5kg↑‘이목 집중’ 계란자조금, 미납금 132억…거출율 높이기 위해 미납금 탕감 방안 논의 우성사료, 4월 하절기 보강으로 농장 수익 극대화한다 지자체가 농촌재생계획 세우면 국비 300억 지원
최근 선거에서 현조합장을 누르고 새로 당선된 충남지역 2곳 축협의 조합장 취임식이 있었다. 김우영 부여축협 조합장과 김용태 금산축협 조합장이다. 김우영 조합장은 “외부자금 유치를 강화해 조합경영을 쇄신하는 한편 브랜드 축산물 유통 등으로 조합원 실익을 증진케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조합장은 “화합의 축협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Issue+] 위기의 양봉산업 대책이 필요하다 축단협, 축산업계·농가 살리는 입법 활동 촉구 천안시, 농촌문화전시체험공간 ‘어울림’ 개소 충남도, 내포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착공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주목] 로봇착유기, 노동력 40%↓·우유생산량 2~5kg↑‘이목 집중’ 계란자조금, 미납금 132억…거출율 높이기 위해 미납금 탕감 방안 논의 우성사료, 4월 하절기 보강으로 농장 수익 극대화한다 지자체가 농촌재생계획 세우면 국비 300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