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축협 조합장에 차선수씨(52세)가 당선됐다. 지난 19일 치러진 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차 당선자는 차점자 이종석 후보를 150표 이상의 표차로 여유있게 제치며 당진축협 조합장이 됐다. 차선수 조합장은 당진읍에서 20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양돈협회 이사와 당진군지부장 등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축산물유통, 지도 개선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당진=김창동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Issue+] 무너져가는 낙농 기반, 풀어야 할 문제들 세종중앙농협, 꽃사랑·자연보호 운동 전개 [Issue+] 위기의 양봉산업 대책이 필요하다 축단협, 축산업계·농가 살리는 입법 활동 촉구 천안시, 농촌문화전시체험공간 ‘어울림’ 개소 충남도, 내포에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착공 [현장] 조생 양파, 생육환경 열악해 작황 부진…‘엎친 데 덮친 격’ TRQ까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ssue+] 대두박 국제 시장 동향과 미국 대두박 산업 전망 권역별 계란 산지가격 발표 신중한 접근 필요 [주목] 로봇착유기, 노동력 40%↓·우유생산량 2~5kg↑‘이목 집중’ 계란자조금, 미납금 132억…거출율 높이기 위해 미납금 탕감 방안 논의 우성사료, 4월 하절기 보강으로 농장 수익 극대화한다 지자체가 농촌재생계획 세우면 국비 3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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