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과수의 대체 및 틈새 작목과 웰빙 다이어트 간식용으로 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은 국산 체리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에서 8264㎡의 체리 과수원을 경영하는 이보섭(오른쪽)씨가 동네 주민과 체리수확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 기자명 음성=엄익복
- 입력 2009.06.10 10:00
- 수정 2015.06.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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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과수의 대체 및 틈새 작목과 웰빙 다이어트 간식용으로 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은 국산 체리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에서 8264㎡의 체리 과수원을 경영하는 이보섭(오른쪽)씨가 동네 주민과 체리수확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