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16일 농가부채와 관련 정책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이 국회에 제출해 놓은 "농어업인부채경감 및 경영안정특별조치법"안을 적극 수용해 법 제정에 여권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정부여당은 부채대책을 임기응변으로 접근하지 말고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 해결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부채대책은 부채 갚을 능력을 길러주는 농어촌구조개선사업을 통한 소득증대에 정책의 무게중심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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