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배는 사과, 단감, 감귤 등 전국 68개 탑프루트 재배단지 204농가가 출품한 작품 중 경합을 벌여 대상을 이끌어 냈다.
이안회 탑프루트단지는 이마트 서울 목동점에서 지난달 26~29일까지 최고품질과실 평가회 및 전시?판매행사에 참여해 아산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한편 이마트측은 이안회 탑프루트 배에 관심을 보여 출하 협의를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 큰 소득을 거둔 것이다.
이안회 탑프루트사업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경래)가 우리 과실의 품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과수농가의 소득증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