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축협, 3억6700만원 환원
- 서천축협, 배당 6.2% 결산안 통과
- 금산축협, 순익 2억원 달성

3월 이다. 가축 이동제한이 풀리면서 일부 충남지역 축협들도 총회를 열고 있다. 구제역으로 늦춰진 2010년 결산총회를 열고 있는것.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김우영)은 지난달24일 총회에서 당기순익 6억1300만원에 6.25% 배당실시로 3억67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는 내용의 결산안을 가결했다.

이어 28일 서천축협(조합장 박근춘)도 당기순이익 4억3300만원에 배당6,2%를 골자로한 결산안을 통과했다. 금산축협(조합장 김용태)도 지난2일 총회를 개최해 순이익 2억원의 결산안을 간신히 통과시켰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