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회장 문제풍)는 지난19일 당진낙협 회의실에서 ‘올해의 베스트 팜 농가’시상을 가졌다.

베스트 팜 농가 선정은 시상은 자체 납유 농가 중 체세포수와 세균 성적이 좋은 우량 농가를 선발하는데 올해는 1톤이상 부문은 연기군 서면 다복목장 김기수씨가 최우수상을 , 1톤 미만은 당진 대호지 현이목장 남기돈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낙진회는 이경용 당진낙협조합장을 낙농진흥회 고문으로 추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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