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서 김헌구 조합장은 “농·축산업이 어려운 산업으로 비쳐지고 있지만 젊은 일꾼들이 새로운 마인드로 접근하면 일반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성과와 보람을 찾을 수 있다”며 2세 자녀들의 축산정착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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