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한국은 채낚기어선들이 페루수역에 입어 모두 1만4백톤을 어획할 수 있게됐다.
한국원양어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창구사인 페루코 에스 에이(PERUKO S.A.)는 페루정부가 실시한 오징어쿼터 공개입찰에서 3개사 8척이 척당 1천3톤로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낙찰가는 3백30달러(미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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