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올 겨울 한파에도 아름다운 ‘난’은 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화려하게 피어났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5일 난 온실 전시장에서 국산 난 심비디움과 팔레놉시스의 새로운 계통과 품종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 소개된 심비디움, 팔레놉시스는 약 30여 계통과 품종들이다.
- 기자명 이남종
- 입력 2013.01.17 10:00
- 수정 2015.06.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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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올 겨울 한파에도 아름다운 ‘난’은 그 생명력을 잃지 않고 화려하게 피어났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5일 난 온실 전시장에서 국산 난 심비디움과 팔레놉시스의 새로운 계통과 품종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 소개된 심비디움, 팔레놉시스는 약 30여 계통과 품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