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종묘가 최근 개발한 "이슬단" 수박상품 홍보를 위해 8일~ 9일 서울 이촌동의 신동아 쇼핑센타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시식회를 가졌다.
이슬단수박은 평균 과중 4~5kg의 복수박과 단타원형 대과종 수박의 중간 크기로 한 가정에서 한번에 소비하기 적당한 크기이다. 과피가 얇고 당도도 13도 이상이다.
신젠타종묘측은 “고당도 원형수박, 씨없는 수박, 육색이 노란 황육수박 등 기존의 품종과는 차별화 될 수 있는 다양한 신품종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상희 sanghui@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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