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축산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이성균)은 한스테크와 공동으로 20일 서울 광진구 건대동문회관에서 「돈육의 품질화를 위한 브랜드육 생산 세미나」와 셀렌포크 시식행사를 가졌다. 평택축산영농조합법인은 지난 97년 62명의 조합원과 3명의 준조합원이 설립한 양돈농가들의 법인체로 암예방과 스테미너 증진효능이 있는 셀레늄을 일반 돼지고기보다 20배나 강화시킨 셀렌포크를 개발해 특허출원중에 있다. 조합원들이 모돈 6천5백두등 총 6만8천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해 94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