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 최대 45% 할인

[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목우촌은 다음달 7일까지 자사 온라인 몰인 목우촌몰에서 2025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 최대 45%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0% 국산 원료육으로 만든 한우, 육우, 한돈, 수제 햄, 캔 종합, 펫푸드, 건강 선물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됐으며 소비자 기호에 맞게 2만 원대 실속 선물세트부터 120만 원대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목우촌은 30만 원 이상 결제 시 구매금액별로 최대 5만 원의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구매금액의 10%를 목우촌몰 포인트로 돌려준다.

조재철 목우촌 대표이사는 “연말연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목우촌 설 선물세트를 통해 다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