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울산총국,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울산 1호 가입 행사 실시

2025-01-10     주상호 기자

농협생명 울산총국(총국장 문영주)은 지난 6일 방어진농협(조합장 김홍걸)에서 NH농협생명의 신상품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1호 가입 행사를 가졌다.

이날 농협생명 울산총국은 김홍걸 방어진농협 조합장, 김상만 상임이사, 김선희 과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올해 농협생명 주요 사업 추진사항과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보험사업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매년 3% 체증돼 최대 160% 까지 늘어나며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 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 할 수 있는 종신보험으로 활용성이 상당히 높은 신상품이다. 또 중도인출 기능을 통해 자금 유동성 확보는 물론 납입완료 보너스와 장기유지보너스 등 고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은 신상품이다. 이 보험의 계약자는 물론 계약자 가족에게도 농협상조 장례서비스상품 이용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문영주 총국장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농·축협과 함께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농협생명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