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돈업경영인회, 정총…올해 수입·지출 예산안 의결
2025-02-18 김신지 기자
[농수축산신문=김신지 기자]
한국종돈업경영인회(회장 오재곤)는 지난 14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안 보고와 부의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오재곤 회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 회장, 김대철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해 부회장·이사와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수입·지출 결산 △2025년 수입·지출 예산(안) △회원 정리 △한국종돈업경영인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오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종돈 산업을 위해 노력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