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쓰리백’, 대전 첫 오프라인 매장 ‘쓰리백쑈핑’ 오픈

고객은 더 싸게, 셀러는 더 쉽게,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생태계 본격 가동

2025-05-02     김예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쓰리백이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채널쓰리백쑈핑 대전에 선사1호점을 공식 오픈했다.

검증된 제품을 온라인보다 저렴한단골가격으로 제공하고, 셀러에게는 라이브 방송 전용 공간과 스마트 물류 지원을 통해 신뢰 기반의 새로운 유통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 것이다.

이번에 오픈한쓰리백쑈핑 소비자에게는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있는 오프라인 쇼핑 공간, 셀러에게는 라이브커머스를 현장에서 실행할 있는 실전형 방송 공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초보 창업자부터 전문 셀러까지 모두가 쉽게 입점하고 방송할 있으며, 방송 장비와 콘텐츠 제작 인프라, 물류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쓰리백의 대표 가치인싼고(싸고, 고퀄리티)’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다. 단순한 저가 판매가 아닌 품질을 철저히 검증하고 가격 협상을 완료한 제품만 판매하는 정책을 고수하며, 단골 고객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제품을 경험할 있도록 운영된다.

쓰리백은 가격 협상이 끝나기 전엔 방송하지 않고 후기 좋은 제품은 과감히 퇴출시키며, 진심으로 검토하고 선별한 제품만 소개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원칙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쓰리백이 소비자와 단골 고객에게 신뢰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쓰리백은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매출 3 , 방송 실시간 매출 30 돌파, 입금액 27 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쓰리백 단골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실시간 개선 구조, 스마트 물류 시스템 기반의 빠른 배송 구축, 셀러와의 상생을 지향하는 구조로 라이브커머스 이상의 유통 혁신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쓰리백쑈핑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지텍 EG리테일 김건영본부장은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골 고객들이 검증된 제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경험할 있게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고객과 셀러 모두가 만족할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쓰리백쑈핑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처음 도전하는 셀러들도 쓰리백처럼 성공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제품도 적극적으로 소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 밝혔다.

대전 오픈을 시작으로 쓰리백쑈핑은 오프라인 확장을 통한 고객과의 접점 강화, 셀러와의 협력 구조 고도화, 브랜드 신뢰 기반 확산을 목표로 점차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쓰리백쑈핑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셀러는 주식회사 이지텍 홈페이지의문의하기페이지를 통해 상담 제안을 남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