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농협,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 부산 1호 가입
2025-09-05 주상호 기자
NH농협생명 부산총국(총국장 양기석)은 3일 명지농협(조합장 문웅섭) 본점을 방문해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 부산 1호 가입에 대한 감사 행사를 열었다.
NH농협생명 부산총국은 부산지역 1호 계약을 추진해 준 명지농협을 찾아 문웅섭 조합장과 추진 직원인 허우희 과장, 1호 가입 고객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치료비안심해2NH건강보험은 100세까지 암 보장이 가능하며 암 치료비 연1회 100세까지 보험금이 매년 지급되는 상품이다. 병원등급(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건강보험적용여부(비급여)에 따른 보장 범위와 보험료 차등 제공으로 개인별 맞춤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문웅섭 조합장은 “명지농협 조합원과 고객이 좋은 상품을 가입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에 대한 보장자산을 많이 늘려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