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축협 임직원 불우이웃돕기 쌀 전달

2004-12-31     김진삼
서울축협 임직원들이 강서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울축협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20kg짜리 쌀 230포를 구입해 28일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강서구청에 기증했다. 서울축협 임직원들은 이번 쌀 전달은 물론 앞으로도 강서지역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