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ＦＬ포커스:축협경제사업＞생활물자사업"
1999-06-02 김진삼
중앙회 생활물자사업의 경우 90년 1백31억원의 실적을 보인후 비약적으로 발전해 97년 2천2백64억원, 98년 2천5백84억원을 기록했다. 회원조합은 94년 2백64억7천만원에서 97년 6천5백78억8천만원, 98년 1조4천9백16억원에 이른다.
축협의 생활물자사업은 양축가 조합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물자를 조합 판매장에서 저렴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것은 물론 축협과 일반시민이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서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삼 jinsam@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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