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농업기술센터, 모 심는 체험

2005-05-26     부산=제영술

부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명규)는 벼농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농업·농촌 현장을 알리기 위해 지난 12일 강서구 명지들판에서 영도중학교 학생4-H회원 109명이 모를 손으로 심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21일 토마토 수확체험, 27일 유황오리알 줍기 등이 하반기 까지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