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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인사말

농수축산신문 발행인 길 경 민
"농어업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농수축산신문은 1981년 5월 농어민의 공기(公器)가 되겠다는 깃발을 올리고 창간, 독자 여러분과 동고동락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션인 농축수산업과 그 관련 산업 발전, 농어업인 권익증진을 위해 매일 매일 변화하고 더욱 분발해 농축수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꿈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 농축수산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우뚝 서고, 농어업인이 사회적으로 대우받고,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지는 그날까지 힘과 뜻을 같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