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론칭한 고깃집 프랜차이즈 ‘싸주고’는 고기를 먹은 만큼 돌려주는 고깃집이다. 싸주고 오산 본점은 76개의 테이블에서 월평균 1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싸주고 본점에서 그 성공의 비결을 찾았다.
- 기자명 더바이어(The Buyer) 신주리 기자
- 입력 2017.09.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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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론칭한 고깃집 프랜차이즈 ‘싸주고’는 고기를 먹은 만큼 돌려주는 고깃집이다. 싸주고 오산 본점은 76개의 테이블에서 월평균 1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싸주고 본점에서 그 성공의 비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