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론칭한 고깃집 프랜차이즈 ‘싸주고’는 고기를 먹은 만큼 돌려주는 고깃집이다. 싸주고 오산 본점은 76개의 테이블에서 월평균 1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싸주고 본점에서 그 성공의 비결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