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병문)는 지난달 30일 경남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와 함께 상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대롱대롱 초록 텃밭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롱대롱 초록 텃밭 만들기는 농어촌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농업 활동 체험을 시켜주기 위한 활동이다.

농어촌공사 경남본부는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아이들의 정서함양, 먹거리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텃밭을 만들어왔다.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