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 공략…지역 밀착형 하나로마트 구성

양산기장축협, 경영 안정성 확보 주력 주일웅 기자l승인2017.12.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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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기장축협(조합장 권학윤)은 지난달 29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 간부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안)가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양산기장축협의 내년도 사업부문별 운영방침을 살펴보면 내실 성장을 통한 경영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소비지 대형마트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지역 밀착형 하나로마트 구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셀프식당 리모델링 등 고객 접근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과 가공제품 기능 강화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육가공공장 식품안전체계 강화, 지역연합 구매사업 활성화를 통한 구매사업 역량 제고, 축산물 판매시설 내실화 추진, 농업인 지원 강화를 위한 실익보험 확대, 신용카드 신규회원 추진 확대 등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사업 물량은 구매사업 32억1200만원, 판매사업 105억7500만원, 마트사업 258억2000만원 등 432억6120만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3580억8000만원, 대출금 2978억3200만원, 정책대출금 69억7600만원의 신용사업, 27억1000만원의 보험사업 등을 추진해2올해 추정대비 16.49% 성장된 8억1395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권학윤 조합장은 “올 한해 AI(조류인플루엔자)·살충제 계란 파동·축산업 규제 강화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지만 조합원의 조합사업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합심노력으로 각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일웅 기자  ilwung@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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