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메시지]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사람과 동물 공존…동물복지 증진에 만전 농수축산신문l승인2018.01.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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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외래 붉은불개미 최초 발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검역본부는 ‘One-Health·현장중심·소통협력·미래대응·수요자 지향·과학기반’의 핵심가치와 국민우선 ‘FIRST; 현장·혁신·책임·봉사·신뢰’를 목표로 4가지의 핵심과제를 설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장중심·ICT/빅데이터 기반의 가축방역 체계를 갖추고, 식물병해충 관리의 선진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청정 대한민국을 위해 과학기반과 사전예방 중심의 수입 위험분석 및 효율적인 국경검역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수요자 및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로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동·식물 위생연구 기관이 되겠습니다. 넷째, 동물용의약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으로 동물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검역본부도 직원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검역본부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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