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스킨십 경영 통한 사업추진 ‘시동’

목표이익 1조 초과달성·선도 금융그룹 도약 다짐 최은서 기자l승인2018.01.10 10: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8일 올해 경영화두로 제시한 ‘파벽비거(破壁飛去·벽을 깨고 날아가다)’의 실천을 통해 목표이익 1조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1조3000억원) 초과 달성과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지주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초부터 본격적인 스킨십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명된 부서장, 팀장 및 전입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올해 농협금융의 경영방향을 전달하고, 그동안 강조해 온 본인의 경영철학(현장, 소통, 신뢰, 스피드)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경영전략 워크샵을 개최해 자회사 대표와 MOU(업무협약) 체결 등 주요임원과 소통하며 목표이익 달성 및 선도 금융그룹 도약을 결의할 예정이다. 워크샵에서는 김 회장을 비롯해 주요임원과 자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략목표로 제시된 △고객과 수익 중심의 경영 내실화 △업권별 본원사업 경쟁력 제고 △디지털 중심의 금융인프라 혁신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한 농협금융 DNA 확산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회장은 국내 일선 영업점은 물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해외 현장 방문 등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농협금융은 빅배스를 기반으로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 7285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9290억원)으로 연간 사업목표(65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최은서 기자  eschoe@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8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