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협의 일산어촌계 부녀회(회장 이옥선) 회원 58명은 지난 6일 어촌계 관내 거주하는 불우이웃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 어촌계 부녀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초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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