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농협을 비롯한 관내 6개 농협이 참여 연 2000톤 보관과 3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한 통합 라이스센터 준공식이 지난 5일 예산군 고덕면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한 ‘미황 라이스 센터’는 지난해 2월에 예산을 비롯하여, 고덕, 삽교, 신암, 광시, 덕산 등 6개 조합이 자본금 99억원을 출자한 센터명을 ‘미황’으로 결정하고 기계시설 현대화 등 총 34억원을 사업비가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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