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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던 벼 줄무늬잎마름병이 올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최근 농업과학기술원 및 호남농업연구소와 경기도 등 7개 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2008년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매개하는 애멸구의 보독충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보독충률을 보였다. 이번에 조사한 전국 21개 지역중 지난해 농가에 큰 피해를 줬던 전북 부안은 보독충률이 20.4%로 가장 높았고 경기 시흥 14.9%, 평택 11.7%, 김포 7.4%, 전북 김제 8.4%로 나타났다.
단체
김선희
2008.05.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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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43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농촌진흥청 소속의 강금춘 원예연구소 연구관과 전종길 농업공학연구소 연구관은 각각 지식경제부 장관표창과 특허청장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정부포상을 수상한 강금춘 연구관은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을 위한 냉난방시스템의 에너지 절감기술, 태양에너지·지열·풍력 등 대체에너지의 농업적 이용 기술 등에 관한 21건의 산업재산권을 취득했고 이중 17건을 산업체에 기술이전했다. 특히 강 연구관이 개발해 산업화시킨 ‘농업용 온풍난방기’는 열이용효율을 76.8%에서 87.8%로 향상시킨
단체
김선희
2008.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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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오는 8월 4일 지방으로 이양될 비료관련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농업연수원에서 4차례에 걸쳐 매주 3일간 비료등록업무를 담담당하게 될 시·군·구 비료담당공무원 240여명을 대상으로 비료관리 실무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월 지방이양추진위원회의 결의로 비료관리법이 개정돼 비료생산업등록 및 수입업신고 등 품질관리업무가 시·도에서 시·군·구로 이양토록 결정됨에 따른 조치이다. 교육내용은 시·군·구 비료담당 공무원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비료관련 주요시책, 비료
단체
김선희
2008.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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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연, 소비감소율 둔화·공급량 감소로 게절진폭 4.6~9.1% 예측최근 1인당 하루 쌀 소비량 감소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올해 단경기 쌀값은 80kg 기준 15만7000~16만2000원 사이에서 형성, 계절진폭이 4.6~8.1%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최근 국제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해 곡물가공품 가격이 오르면서 쌀로 소비대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쌀 공급량은 감소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에 따르면 2007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1인당 하루 쌀 평균 소비량은 211.9g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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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8.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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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조합, 세계시장 공략 본격화수출농기계 공동브랜드가 ‘TERRA-KING''으로 확정돼 전 세계 농기계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중소형 농기계업체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수출 농기계 공동브랜드화 작업에 착수, 농기계 공동브랜드명을 공모해 TERRA-KING으로 최종 선정했다. TERRA-KING의 TERRA는 흙, 땅, 대지를 뜻하며 KING은 대지에서 사용하는 농기계중 최고의 제품을 의미한다는 뜻과 KOREA를 연상토록 했다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종합형 농기계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출업
단체
이남종
2008.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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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작업차 등 대상 추가- 동력제초기 등화장치 의무화농작업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농업기계 안전검정 기준을 강화하고 나섰다.농업공학연구소는 최근 농작업에 안전이 요구되는 농용 고소작업차, 자주형 토양소독기, 덩굴파쇄기에 대해 안전검정을 받도록 안전검정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감자수확기, 동력(중경)제초기 및 자주형 원거리용 방제기에 대해 등화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등 안전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농업기계 검사·검정 세부실시요령 중 안전검정기준’을 개정고시 했다.이에 따라 과수원 등에서 가지치기, 적과 등 고소 작업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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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8.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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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는 지난 1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제15회 대원상’ 시상식을 갖고 김상연 씨 등 직원 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대원상은 농촌공사가 1994년에 제정한 상으로 직원들에게 희미해져 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고 미풍양속을 계승키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농촌공사는 지난달부터 각 지사와 지역본부의 추천을 받아 인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자로 김상연(경산지사)·서홍교(하동·남해지사)·공병수(화안사업단)·박진숙(양평·광주·서울지사)·박순근(아산지사) 사원 등 5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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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2008.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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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이달말까지 밀, 보리가 자라는 연구현장을 어린이,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에게 개방한다. 6만여㎡의 넓은 겨울작물 연구현장에서 행해지는 이번 개방 행사에는 이미 방문을 마친 474명을 포함한 25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연구포장에 가면 밀, 보리, 청보리, 호밀, 귀리 등 각종 겨울작물들을 볼 수 있으며 밀밭 오솔길을 따라 거닐면서 청보리와 귀리도 관찰할 수 있다. 방문을 원하는 단체나 시민은 이달말까지 농진청 작물과학원 홈페이지(nics.go.kr)에서 견학신청란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단체
김선희
2008.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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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에서 판매하고 있는 토양활력제 ‘제바’가 최근 고추농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농에 따르면 ‘제바’는 수분을 400배까지 흡수후 천천히 작물에 공급해주는 초강력 보급제로 작물 생육초기 원활한 수분공급 및 토양활력증진으로 수량증수 효과가 크다. 제바는 수분 이외에도 무기물·비료성분의 흡수 공급에도 효과가 있으며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져 3~6개월 후에는 미생물 먹이로 이용된후 생분해돼 식물과 토양 모두에 안전하다. 제바는 일반용(본포용)과 상토용, 침지용 등 3종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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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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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병하면 피해가 매우 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이 봄철 기온 급상승으로 일찍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피해가 우려된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 전남 광주시 대촌동과 충남 안면읍, 삽교읍, 봉산면에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900여종의 식물에 발생해 피해를 입히는 이 병은 우리나라에서는 고추, 토마토, 국화 등 29종의 작물에서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주었으며 원형반점의 특징적인 병징과 함께 잎, 줄기 괴저 및 식물체가 고사하는 증상을 일으킨다. 이 병은 2004년 경기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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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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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공연, 휴대전화 서비스도 검토민원인이 신청한 농업기계 시험평가 진행상황 등 인터넷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농촌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는 올 초부터 민원인이 농업기계 시험평가를 신청한 후부터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민원처리 진행상황 정보제공 시스템을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농공연은 시험평가 민원처리 결과 및 처리과정 등에서 만족도 조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하는 한편 시험평가 실명제를 통한 책임 있는 민원서비스를 통해 책임민원서비스와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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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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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공학연구소는 옥수수·콩 등을 육묘상자에 자동으로 파종할 수 있는 곡물파종기와 콩이나 옥수수는 물론 배추 고추 등의 모를 자동으로 두둑에 심을 수 있는 정식기를 개발, 농가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육묘용 곡물파종기는 배종방식이 구멍롤러식으로 구조가 간단하며 파종롤러를 교환해 콩·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을 육묘상자에 파종할 수 있다. 작업성능은 시간당 23상자, 1핍 파종률은 콩이 95%, 옥수수가 90% 이상으로 파종정밀도가 높다.채소정식기는 집게가 육묘상자에 심어져 있는 모를 하나씩 뽑아 두둑에심은 다음 흙을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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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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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현대인의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결혼이주 외국여성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원예치료 대중화에 나섰다. 농진청 원예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16명의 결혼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두시간씩 10회에 걸쳐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자아존중감은 증가했고 스트레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 부부관계 및 가족관계 개선, 대상자들의 안정적 정착, 자녀 집단 따돌림 감소, 농촌공동체 활력증진 등 농촌사회 안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농진청은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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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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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전남 장성군과 손잡고 꽃대없는 당귀 신품종 ‘진일’ 특산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작물과학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당귀재배에서 문제가 되어 온 꽃대발생 문제를 해결한 신품종 ‘진일’은 고품질이면서 뿌리 수확량이 기존 품종보다 30% 정도 증수돼, 지난해 전남 장성군에 5ha의 특산화 단지운영으로 총 1억1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올해는 단지면적을 13ha로 확대해 생산비 절감, 친환경재배로 외국산 당귀와 차별화된 지역 브랜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특산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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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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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국제농업연구자문단(World Bank CGIAR)사무국은 지난 13~14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제 14차 집행이사회에서 한국을 OECD아태지역대표 집행이사국으로 지정했다. 또 회원국의 동의를 거쳐 농촌진흥청을 한국의 대표기관으로 지정했다. 세계은행이 1971년 설립한 국제농업연구자문단은 현재 47개국, 13개 국제기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농업분야의 대표적인 국제기구이다. 현재 국제농업연구자문단 산하에는 국제미작연구소, 국제생물다양성연구소 등 15개 국제농업연구기관이 있으며 연구인력 8500여명, 연간 예산 5억
단체
김선희
200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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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림 박사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옥수수 수염에 있는 항암물질인 ‘메이신’양을 40배 이상 높이는 생산기술과 ‘메이신’함량이 많은 신품종을 개발했다. 옥수수 수염은 전통적으로 얼굴의 부기를 빼고 소변을 시원하게 해 민간요법 및 한약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음료로 옥수수 수염차가 각광받고 있어 앞으로 옥수수 수염의 시장규모가 더욱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농진청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옥수수 수염에만 들어 있는 ‘메이신’을 다량 추출하는 것과 옥수수 수염을 다량 채취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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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2008.05.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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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공연, 안전성 확보·농가피혜 예방 기대전기온풍난방기에 대한 형식검사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안전성과 농가피해 예방이 기대된다.시설재배 난방용으로 사용되는 농업용 전기온풍난방기는 2004년 7월부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가공인 시험연구기관에서 성능시험과 전기안전성시험을 거쳐 보급되어 왔으며, 2007년 4월에는 120시간 연속운전시험을 실시하도록 기준이 강화된 바 있다. 하지만 관련 산업체와 농가들로 부터 농업용 전기온풍난방기의 안전성 확보와 농가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기계
단체
이남종
2008.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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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계학회는 오는 23일 농업공학연구소 4층 대강당에서 농업기계화 사업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정책토론회에는 신범수 강원대 교수가 ‘농업기계화사업 정책건의’를, 김덕호 농림수산식품부 농생명정책팀장이 ‘농업기계화 사업추진방향’이라는 주제 발제를 갖는다.주제발제에 이은 토론에는 박의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장기원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 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승우 농협중앙회 농기계팀장, 조규원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 정원철 동양기계 안성대리점 대표, 신승엽 농업공학연구소 농업연구관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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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종
2008.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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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에 들어선 가운데 국내 화학비료업체들이 제품공급을 전격 중단해 원활한 영농활동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비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풍농, KG케미칼, 동부하이텍, 조비, 협화 등 5개 주요 화학비료업체들이 원자재가격 폭등에 따른 가격인상을 요구하며, 공급을 중단했다. 이들 5개사의 시장점유율은 50%에 달한다. 이들 업체들은 원자재가격이 동남아의 경우 100% 상승했으며, 미국은 3배 정도 오른 데다 원자재 주요 수출국인 중국마저 자국농민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세를 100% 인상하는 정책을 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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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경민 김선희
2008.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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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달중순 이후 평년보다 주·야간 일교차가 큰 일수가 많아 벼 못자리에서 뜸묘나 입고병 등 못자리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농업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이상 낮은 날이 5일,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이상 높은 날이 4일로 많았고 앞으로 기상예보도 평년보다 높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돼 못자리 병해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진청은 이에 따라 각도 지자체 벼농사 담당자들과 합동으로 전국 8개도에 4개팀으로 벼 못자리 관리단을 구성해 지난 7~10일까지 현장 농민지
단체
김선희
2008.05.1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