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장미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에서 개발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를 구경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장미축제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오렌지데이’ 등 정원용 국산 장미 품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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