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정체성 확립·사업 참여 활성화

영주축협, 신규조합원 사업설명회 장인식 기자l승인2017.09.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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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축협은 최근 조합 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신규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겸한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 및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가입자 58명과 올해 가입자 46명 등 1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사무소 현황,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연도별 손익 현황 등 일반현황 설명이 이뤄졌다. 또 지난해 5월 개점한 한우프라자 청계산역점을 비롯해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신축공사, 우량송아지 번식기지화 및 비육시설사업 신축공사, 전자경매 가축시장 등록우(송아지) 시장 개장 등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밖에 한우 헬퍼 지원 사업, 영주한우 브랜드 사료대 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축사화재 보험료 지원, 계통출하 하자육 지원,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 등 기타 지원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장석춘 전 인재개발원장을 초빙해 긍정적인 자기관리와 조직 활성화,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농촌의 미래 등을 주제로 농협이념 및 조합원의 권리·책임·의무 등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한편 영주축협은 전자경매 가축시장 등록우(송아지) 시장 개장 이후 출하농가에 영주시 보조금으로 마리 당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관내 혈통등록우 우선경매, 관내농가만 입찰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서병국 조합장은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가는 길은 바로 신규조합원 여러분의 몫”이라면서 “알찬 교육을 통해 조합을 이해하고 내살림처럼 전이용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장인식 기자  insigj@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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