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새로운 트렌드를 열다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열려 최상희 기자l승인2017.11.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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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새로운 트렌드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17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80여개의 우리술 제조업체가 참가해 평소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국 방방곡곡 술들을 선보였다.

업체별 홍보관에서 다채로운 우리술이 전시됐으며, 무대에서는 장인과 우리 술을 주제로 직접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렸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올해의 우수 전통주를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품평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산양삼의 향미를 조화롭고도 깔끔하게 표현한 대농바이오영농조합의 ‘호담 산양산삼 생 막걸리’가 선정됐다. 대상으로는 약주·청주 부문은 지난 11월 한·미 정상회담 건배주로 주목받았던 화양의 ‘풍정사계 춘(春)’, 과실주 부문은 주정이나 향료, 색소 첨가 없이 고창 복분자만 100% 사용해 만든 배상면주가 고창 LB의 ‘복분자음’이 선정됐다. 증류주 부문은 문경 오미자를 발효·증류해 오크통에 숙성시킨 제이엘의 ‘고운달(오크 숙성)’, 기타주류 부문은 국산 거봉 포도를 발효·증류한 한국형 브랜디로 두레양조의 ‘두레앙’이 대상으로서 부문 내 최고점을 받았다.


최상희 기자  sanghui@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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