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결식이 비타민 D 결핍에 기여

박현렬 기자l승인2018.01.08 09: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아침식사가 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D의 혈중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정희 강원대 가정의학과 교수팀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매일 거르는 사람은 주 5회 이상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사람에 비해 비타민 D가 부족할 가능성이 1.6배나 높았다.

연구팀이 주당 평균 아침식사 횟수에 따라주 5~7회 섭취그룹, 주 3~4회 섭취그룹, 주 1~2회 섭취그룹,아침식사 결식그룹으로 나눠 비타민 D 결핍 수준을 파악한 결과, 아침식사를 가장 잘 챙겨먹는 그룹의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17.2ng/㎖로 높은 반면 아침을 결식하는 그룹은 15ng/㎖로 가장 낮았다.

또한 아침식사 빈도는 비타민 D 결핍증 유병률과도 상관성을 나타냈다. 주 5회 이상 아침식사를 하는 그룹의 비타민 D 결핍증 유병률은 70.9%인 반면 거의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그룹은 비타민 D 결핍증 유병률이 83.3%에 달했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저작권자 © 농수축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식회사 농수축산신문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8140  /  등록일자 : 2008.11.06  /  제호 : 농수축산신문
발행인·편집인 : 최기수  /   주소 : (06693)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12(방배동)  /  대표번호 : 02)585-0091
팩스번호 : 02)588-4905,4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상희
Copyright © 2018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