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HR·업무지원부문, 신탁부문
윤리경영·사업목표 달성 다짐
NH농협은행HR·업무지원부문과 신탁부문은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고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이들 부문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김연학 NH농협은행 부행장 및 소속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연학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환부작신(煥腐作新·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의 자세로 무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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