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HR·업무지원부문, 신탁부문
윤리경영·사업목표 달성 다짐

▲ 지난 22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18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김연학 NH농협은행 부행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HR·업무지원부문과 신탁부문은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고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이들 부문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김연학 NH농협은행 부행장 및 소속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윤리경영 실천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연학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환부작신(煥腐作新·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의 자세로 무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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