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질병진단 능력 강화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 수요자 맞춤형 기술지원·질병진단 능력 표준화 홍정민 기자l승인2018.02.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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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신속 정확한 질병진단 및 표준화를 위해 2018년 질병진단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검역본부는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질병진단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질병진단 프로그램’은 질병진단 업무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국내 질병진단기관의 진단능력 향상을 위해 ‘질병진단 심화교육’과 ‘찾아가는 맞춤형 질병진단교육’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달 중 수요조사를 마친 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분야별로 심화교육을, 다음달부터 현장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질병진단교육은 시·도 질병진단담당자와 검역본부 전문가가 질병 진단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함께하는 질병진단서비스’를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화되는 질병에 대한 ‘포인트 레슨 질병진단 교육’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질병진단기관의 진단능력 및 교육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 수료생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질병진단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민 기자  smart73@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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