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대리점사업전진대회<사진>를 통해 천하제일만의 끈끈한 파트너쉽을 확인하고 희망찬 2018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150여명의 대리점 사장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됐다.
 

황광식 영업지원팀장은 “대리점 사장들이 보여준 고객성공과 가치실현을 위한 열정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이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김덕영 전무는 ‘2018 마케팅 및 R&D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대리점 사장들의 사업을 위해 기술자원 부문의 차별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양선 부사장도 ‘2018 영업·생산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2018 천하제일은 가장 기본적인 본질에 충실할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한우 고급육프로그램과 낙농 MPT를 비롯한 오직 천하제일만이 잘할 수 있는 고객성공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과 도약의 2018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 천하제일과 함께 뛰어난 판매성적을 기록한 대리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총 15개 대리점에게 우수판매상을 비롯한 시상이 이뤄졌는데, 최고 판매상의 주인공은 전년 대비 5043톤 증가를 달성한 임봉형 일죽대리점 사장이 차지했다.
 

임봉혁 사장은 “천하제일과 함께 성공을 그려갈 수 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천하제일다운 판매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하운 총괄사장은 “우수한 판매성적을 자랑하는 대리점 사장과 가족 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빛나는 수상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가 다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음이 가장 큰 기쁨이고 다가온 새해에도 천하제일 대리점 사장들과 끈끈한 파트너쉽으로 축산업계를 함께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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