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서 오곡밥·나물류 선봬

초록마을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고자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49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정월대보름전을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설 이후 처음 맞는 보름달로 음력 1월15일을 의미하며 조상들은 설만큼 중요한 명절로 여겼다.

초록마을은 정월대보름에 오곡밥과 나물반찬을 먹는 전통을 잇고자 맛과 건강을 고려한 붉은색의 적두와 수수, 검정색의 서리태, 흰색의 찹쌀과 차조로 구성한 유기농 오곡밥(700g)을 선보이고 있다.

오곡밥에 구성된 잡곡은 유기인증 상품이며 각각 포장을 구분해 편리함을 더했다.

초록마을은 또한 무농약 건취나물(50g), 유기농 가지말림(50g), 무농약 시금치(200g) 등을 구성해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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