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김산업연합회는 지난 6일 ‘제7회 김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미김과 스낵김 등을 나눠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김 제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엄익복 기자
ickbok@aflnews.co.kr
한국김산업연합회는 지난 6일 ‘제7회 김의 날’을 맞아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미김과 스낵김 등을 나눠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김 제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