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서울본부, 영농철 맞아 '직거래장터' 개장

엄익복 기자l승인2018.03.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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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형신)는 지난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한 ‘서울농협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금·토요일)씩 정기적으로 열리며 계절별 농산물 할인행사, 명절 성수품 특판행사 등 연중 다채로운 행사가 병행된다.

2006년 농림축산식품부 평가 전국 최우수 장터로 선정된 바 있는 서울농협 직거래장터는  50여 곳의 생산농가가 참여해 운영된다.

취급 품목은 과일, 채소 등 모든 1차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및 김치와 반찬류까지 판매한다. 특히 농산물은 판매 1~2일전에 농가에서 직접 수확해 가져 오기 때문에 신선도와 품질이 매우 우수하며, 가공·생필품 등 공산품은 지역본부 내 위치한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김형신 본부장은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산물 유통혁신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특판행사와 신규 장터 추진을 통해 농산물 판로확대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엄익복 기자  ickbok@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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