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복지시설 찾아 농촌인력지원 '맞손'

안춘배 기자l승인2018.04.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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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최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관장 김복희)을 찾아 관내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과 함께 농촌 인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농촌에 관심이 많은 유휴인력을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연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동농협은 방울토마토, 가지, 애호박 등 시설원예작물 재배가 발달한 지역으로, 연중 농작업이 이뤄져야 함에도 인력부족으로 적기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의 지원을 위해 영농작업반을 운영키로 했다. 

한편 농협광주본부는 유상인력지원과 범농협 임직원, 사회봉사대상자, 또 하나의 마을 결연 기업체 직원, 자원봉사단체 등과 농촌인력 중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6000명에 이어 올해는 약 9500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자 신청은 모바일 농협하나로 앱과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능하며 전화문의는 1899-1152로 하면 된다.
 


안춘배 기자  choonbae@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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