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김영만)이 모돈 파트너농장을 대상으로 간담회<사진>를 진행했다.

지난달 말 대전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영만 대표를 포함한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모돈 파트너농장 가족 약 40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양돈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원가 경쟁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대한민국 최고의 양돈 노하우를 지닌 선진한마을은 파트너 농장의 성공스토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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