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의원(자유한국, 영천·청도)

[농수축산신문=이남종 기자]

▲ 이만희 의원(자유한국, 영천·청도)

이만희 의원(자유한국, 영천·청도)은 “농진청 연구인력 1193명중 실제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864명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행정업무 등에 투입되는 등 인력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며 “평균 인건비가 7300만원에 달하는 ‘우수’ 연구인력을 비 연구업무에 투입하는 것은 연구공백에 따른 연구감각 둔화, 연구 연속성 단절 등 농진청 본연의 업무에 반하는 처사”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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