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000만 시대, 말도 경주마 복지가 강화되고 있지요. ‘달려라 말아 나는 간다’ 는 식으로 의미 없는 채찍 횟수 제한을 더 이상 하지 말고 채찍 사용을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정재 의원(자유한국, 포항)이 지난 19일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경주마의 복지를 얘기하며 해외에서도 채찍 사용은 지양하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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