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숙자 씨 등 9명 우수 전통식품 '식품명인' 지정

농식품부 박유신 기자l승인2018.12.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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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박유신 기자] 

오숙자(김치류)·문환기(음료류)·조정숙(장류)·김용세(주류)·원이숙(엿류)·구경숙(떡류)·박규완(육류가공)·최송자(엿류)·김희숙(주류) 등 9명이 우수 전통식품 기능인인 ‘식품명인’으로 새로이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년도 신규 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식품명인제도는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조리 등 분야를 정해 식품명인을 지정·육성하는 제도로 현재 78명이 지정돼 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식품명인들은 모두 9명으로 지난 7월부터 각 시·도의 추천과 서류?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를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지정·공고됐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명인의 지정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식품명인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식품명인의 명칭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정해 국가적인 자산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식품명인전수자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열악한 전수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유신 기자  yusinya@af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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