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안희경 기자]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가 신제품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식사에 대한 니즈로 간편 대용식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맛과 영양은 물론 섭취의 편리성까지 두루 갖춰 출시된 제품이다.

풀무원다논측은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가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를 사로잡은 비결로 요거트 하나만으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을 꼽았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요거트에 영양이 풍부한 귀리와 과일을 넣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한 요거트”라며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로 고소한 맛과 함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구마와 파인애플로 풍미를 더해 영양 가득 간편한 한 끼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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