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MR협회, 23일에…식품시장 조명·전망 한눈에

[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한국HMR협회는 창립 1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HMR(가정간편식) 시장과 상품 트렌드를 전망하는 ‘2019 HMR 트렌드 대전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오전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 식품 및 HMR 정책방향’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MR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2019 HMR 트렌드’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체널 등 ‘HMR 유통업계 전망’과 CJ제일제당, 미래원, 홈스푸드 등의 ‘2019 HMR 제조업체 사업 방향’, ‘2019 글로벌 HMR 전망’, 우수 사례발표, ‘2018 식품시장 조명 및 2019 전망’ 등에 대한 발표가 있다.

세미나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HMR협회 사무국(02-581-7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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