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지난 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제8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영재 현 회장을 제5기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농업의 희망으로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부응하는 친환경농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회장에는 김준식 경기친농연 회장, 안종윤 경북친농연 회장, 전량배 충남친농연 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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